예전에는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
행복한 연애를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많았는데
연애 몇번 하고 나니까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너무 쓰레기짓하는 사람도 많고
사랑이 도대체 뭘까 하는 의문도 생기고..
성욕은 많은 편이라 어릴때부터 혼자 자주 풀었는데
저걸 느끼고 나서부터는
ㅈㅇ하고 나면 몰려오는 우울함때문에 너무 찝찝해
어차피 나를 사랑해줄 사람도 없는데
남들 ㅆ하는거 보면서 푸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ㅈ같애
행복한 연애를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많았는데
연애 몇번 하고 나니까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너무 쓰레기짓하는 사람도 많고
사랑이 도대체 뭘까 하는 의문도 생기고..
성욕은 많은 편이라 어릴때부터 혼자 자주 풀었는데
저걸 느끼고 나서부터는
ㅈㅇ하고 나면 몰려오는 우울함때문에 너무 찝찝해
어차피 나를 사랑해줄 사람도 없는데
남들 ㅆ하는거 보면서 푸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ㅈ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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