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단지 2집의 연장선같을뿐 음반 자체는 무난무난한 두아가하던 팝 앨범같은데
초대박난 전작이랑 비슷하게 가는 안정을 추구해버려서 오히려 성적이 많이 안나오기도 하는구나 싶고.. 그렇다고 장르 확 틀어버리기도 좀 부담될거같고..(모 아니면 도일테니) 가수들도 앨범 방향 정할때 진짜 고민 많이될거같다 싶음
  • tory_1 2024.05.20 00:51
    김찌와 자기복제의 기준이 너무 모호함 ㅋㅋ 어려워
  • tory_2 2024.05.20 00:51
    안 구림 ㅎ 성적충들 붙은듯
  • tory_3 2024.05.20 00:54
    평작
  • tory_4 2024.05.20 00:55
    무난한듯
  • tory_5 2024.05.20 00:56

    2집이 워낙 좋았잖아

    케이티 페리 틴에이지 드림, 테일러 스위프트 1989에 비견되는 2020년대 팝 바이블 소리 듣는 앨범이니 (난 그 정도인가 싶긴 했지만)

    그 후속작이 음악적 기대치 우주 뚫는 건 당연한 수순...

  • tory_6 2024.05.20 01:02
    2집이 그냥 역대급일뿐 3집도 되게 좋음 무난한게 가장 단점이긴 하지만 버릴 곡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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