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 밥이 맛있는지가 그렇게 중요해?

나름 중요한거 같아
요일이나 시간은 지나면 기억도 안나던데
교통이 심하게 불편했거나 밥이 심하게 맛없었으면 기억에 좀 남더라 ㅋㅋㅋ

밥밖에 생각안남 진짜

맛있어야지 그럼 시간내서 갔는데...

당사자들한테나 경사지 나한텐 뷔페먹는날이라구

나는 밥으로 결혼식 기억함ㅋㅋㅋㅋㅋ 친구 결혼식 중 밥 맛있으면 걔 결혼식 자체가 좋게 기억나ㅋㅋㅋㅋ

밥도 생각안남

주차도 신경써야하는 게 맞고 밥 맛없으면 진짜 화난다구..

솔직히 대부분은 축의금내고 밥먹으러 감

밥 맛있으면 그 결혼식 계속 회자됨.. 기억남..

그거 말고 뭐가 중헌디

다들 밥만 기억하잖아 진짜 ㅋㅋㅋ 신부 웨딩드레스 디자인 이런건 기억1도 안남 ㅋㅋㅋㅋ

평타만 쳐도 흔한 결혼식1이 될 수 있는데 맛없으면 두고두고 최악의 결혼식 소리들을 수 밖에 없는게 밥인데??
남의 결혼식 뭐 보러가냐 그냥 사회생활 겸 밥이라도 먹으러 가는거지
밥>>>>>주차,위치,시간

솔직히 신랑신부 나이차가 엄청 난다던지 그런 거 아닌 이상에야 밥 밖에 생각 안남

연예인 결혼식도 식 진행사진은 잠깐 보고 밥 무슨 코스인지 먼저 구경함 

주차, 밥

1 교통 2 밥... 교통 불편해서 시골로 버스 3번 타고 간 곳이랑 시장통이라 뷔페를 당췌 담을 수 없던 곳은 아직도 기억나

밥이 중요해... 코로나 전에 결혼했는데 나 아직도 나 결혼한데 밥 맛있었다 얘기들어 ㅋㅋ

평타 식사면 기억 안 나고 맛있으면 오래 기억하지 나머지는 하나도 기억 안 남

결혼식장이 어디든 결혼식 내용은 사실 다 똑같아. 근데 뷔페의 맛은 다 다르다구

밥>>>>교통>>>>나머지

나한텐 경사가 아니거든 ^^ 갈비찜먹는날 ㅎㅎㅎㅎㅎ

맛 없으면 여기먹을만한게 없네 싶긴한데 어차피 뷔페가면 많아야 두접시 먹는거라 크게 의미없음. 위치(대중교통 접근성) 주차 이런게 더 중요함

진심 밥밖에 기억안남ㅋㅋㅋㅋㅋㅋㅋ맛있던 식장은 가기 애매한 관계의 지인 결혼식도 가게 만드는 힘이 있음!!!!!

나 직장동료 결혼식 무슨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뷔페 리필이 안돼서 1시간 가까이 음식 부스러기만 있어서 대충 먹다가 온적있는데 난 말안해도 걍 누구 결혼식 할때마다 그사람 결혼식 이야기 끌올됨...뭐 당사자가 의도한 상황은 아니겠지만 안타깝더라 벌써 5-6년전일임...

난 교통보다도 밥이얔ㅋㅋㅋㅋㅋㅋ

내겐 20만원내고 5만원짜리 퀄도 안되는 식사 하러 가는 날 (식사 잘나오면 땡잡은날) 결혼하는 당사자들이야 알아서들 행복하게 살겠지

근데 북적북적이는데서 먹으면 음식맛도 잘 모르겠음 ㅠㅜ
앉을수잇는 자리가 많은게 일단 좋고 짧은예식과..축가에 유명한 사람 오면 오 콘서트봣다 요런기분이고..
근데 중요한 사람은 진짜 중요하게생각하더라 맛없으면 화난다고

원래 잔치할때 제일 신경 써야 하는게 밥임. 손님 맞이 하면서 밥을 신경 안 쓸 수 없는 거 아냐? 어른들도 많이 오는데 음식을 제일 신경 써야지

당연한걸 물어보네
1 밥 2 교통

다 필요없고 밥이지 밑줄쫙별표다섯개형광펜쫙쫙 그담이 교통
결혼하는 입장에서야 날짜시간교통 챙기지 하객 입장에선 결국 밥맛만 기억남 ㅋㅋㅋㅋㅋ

밥은 다 그냥 비슷하게 맛없음 북적이는데서 어색하게 다 식은 음식 먹고 그돈이면 내가 좋아하는거 먹고도 남는데
교통이랑 주차가 젤 중요 특히 주차 별로면 개빡쳐

축의는 많이 하라면서 밥은 맛 없어도 된다? 장난하냐

그거 말고는 즐거울거리가 하나도 없으니까..^^

다들.....신기하네....개그인데 내가 이해못하는건가?
나는 축하해주러가는데 ㅠㅠ 밥은 거의 기억 안남...

밥 맛있었던 결혼식 계속 기억남 진짜... 10년 넘게 떠오르는 결혼식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해주러 먼 길 오시는데 이왕이면 맛있는 밥으로 대접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진짜 먹을 거 없는 심하게 별로인 예식장에 간 적 있는데 찐친들이라 말은 안했지만 아직도 기억이 남 ㅎ 나중에 들어보니 제일 싼 예식장 골라서 했다더라고. 허헣 그 이후로 밥 맛없는데는 축하해달라고 사람 초대해서 축의금 받아놓고 돈 아낄려고 했다고 밖에 안 보여서 기분 나쁘더라.

솔직히 결혼식 밥밖에 생각안나 ㅋㅋㅋㅋ

밥 맛없는 예식장은 가면서도 좀 그래... 반면 맛있는 예식장은 좀 더 가볍고 기대에 차서 가게 됨ㅋㅋㅋ

식대 얼마니까 얼마 달라고 염병을 하니 맛을 찾지
맛대가리 없는거 그값에 강매당하면 억울하잖어ㅠ

어른들 사이에서 보면 맛있는 건 딱히 회자되지 않는데 맛없거나 부실하면 두고두고 얘깃거리 되더라ㅋㅋㅋㅋ

잔치 초대해놓고 밥 맛없으면 손님대접 제대로 안하는거지

대전 루이비스 여기 개존맛임

보통 뷔페 2접시긴 한데
진짜 돌고돌아도 1접시 안채워지고
먹는 족족 맛 이상한 뷔페 결혼식은 진짜 기억에서 안 잊혀짐
밥 중요해,,,,,,

누구 결혼식장 얘기나오면 아~ 밥 맛있던곳? 아 뷔페 별로였던 거기? 이렇게 됨
식장의 분위기나 기타등등은 거의 다 비슷하기때문에 밥이 맛있었다 없었다의 기억이 가장 커서 중요할수밖에

잔치하면서 음식맛없음 어떡해

밥이라도 맛있어야 되는거 아님...?

나는 순도 10000% 밥먹으러감

남의 결혼식 안물안궁 고문의 현장

밥운 뭐 무난했다 이정도면 되는데 인제 진짜 맛없으면 욕을 욕을 3박4일함
교통이야 출발지 각자 달라서 이미 천차만별이고 주차도 뚜벅이는 해당없어서 또 천차만별인데 밥은 모두가 먹잖아?

난 주차 포함 접근성 위치가 100% 

밥은 기억에 1도 남지 않고

와인 주는데 와인 맛이 별로면 기억에 남아 아 그 결혼식 와인

진짜 내입에 안맞았지.. 끝.( 단맛나는 레드를 싫어해서 더 그럴수도)

축하의 의미로 가는건데 당연히 밥이 맛있어야지 결혼식 가면 당사자들 혹은 부모님들이 밥은 어때?하고 괜히 물어보고 다니시나

밥 맛없으면 두고두고 욕먹음.. 진짜 맛없던 곳은 계속 기억나고..
잔치 대접하는데 부실한 식사 대접하면 누가 좋아해

나 혼자갈때는 걍 인사만하고 결혼식은 밥먹으면서 스크린으로봄

밥은 평타만이라도 치자. 최악은 진짜 기억에 남을수밖에 없음 출장뷔페였는데 남은음식 없어서 김밥몇개 먹고 집에온적있음ㅋㅋㅋㅋ

축의금은 밥값 기준으로 그 이상 내고 가라면서 정작 그 밥이 맛없으면 어쩌라는 거야

진짜 밥 맛없었던 결혼식 10년전에 간건데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교통편 왕복으로 3시간 잡고 갔다온 곳이었는데 거의 쫄쫄 굶고 왔었지.....

밥 교통 주차 중요하지. 밥도 밥인데 사람 초대 해놓고 주차 그지같은 결혼식 꽤 있었는데 진짜 양심리스더라. 초대하는 사람이 '평생 한번뿐인 건데 나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지 주차 그거 신경 꼭 써야 하냐'는 말 듣고 없던 정도 떨어지더라. 예의 밥 말아먹음 그럴꺼면 지들 직계까지만 초대해서 하지 하객은 왜 부르고 난리;;

모 유명인 결혼할때, 고마웠던 분들한테 대접하고 싶다고 하나하나 고르고 골라 식사 셋팅 했다고 들었어. 사람 초대할때 최소 저런 예의는 갖춰야지. 수금할 생각말고

밥이 제일 기본임. 평타 쳐도 되지만, 맛 없으면 안 된다... 어른들 사이에서도 말 나옴.

평타 이상이면 관계 없는데 맛없으면 두고두고 기억에 남더라고…

난 밥 무조건 평타 이상 + 토요일 12시 이게 1순위로 보고 계약했음 식장은 어차피 연옌처럼 돈 많이 낼게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야
진짜 머 속도위반이라도 해서 급하게 준비해서 가는거 아니면 지들 좀 싸게 하겠다고 토요일 3시 5시 이런 시간에 하는거 제일 싫음 일요일은 진짜 최악이고ㅋㅋㅋ

식장 잡을 건데 밥이 중요해? 이 ㅈㄹ을 하는게 아니라 본인때문에 시간 돈 투자해야하는 사람들한테 대접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하면 말자체가 안 나오지

8년 전에 결혼한 친구 아직도 너네 결혼식은 밥이 진짜 맛있었어 소리 듣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교통이 최고 중요해

나 결혼한지 3년 지났는데 아직도 주변 사람들한테 거기 밥맛있었고 주차 편했다 칭찬받음 ㅋㅋㅋ

밥이 맛이 없으면 몇년간 기억이 남아 ㅠㅠㅠㅋㅋㅋㅋ

남의 결혼식 내 인생에 뭐가 그리 중요해서!!! 10만원짜리 외식하러 가는 거다!!!

밥이 제일 중요함

친한정도에 따라 다른듯? 절친 결혼식이면 축하하러가니까 아무것도 상관없지 근데 걍 회사사람이면 밥 말고는 즐거울게없어 솔직히;;

평타는 기억안나는데

맛없으면 두고두고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