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는 그냥 단순히
지들이 해외가서 제3국의 여성들 성매매 하고 싶으니까/하고 다녔으니까
공부하고 일하러 가는 사람들도 그런 시선으로 봤거나
한국남성의 부족함ㅋ을 서양남자들이랑 만나면서 체감하게 될까봐 두려워서 그런 줄 알았거든
특히 그런 이야기하는 인간들이 유학원 얘기하면 엉덩이에 하바네로 받은 것처럼 지랄을 함..
대체적으로 해외에 나가본 경험이 없지만+인터넷에서 주워들은걸로 맨스라이팅하는거라고 생각했음
근데 예전에 아예 관광비자나 워홀같은 비자로 여자들을 데려와서
유학원 통해 가짜 유학 비자 발급 시키고 포주짓하는 산업이 따로 있었네;
그런걸 너무 잘 아니까 유학원 통해서 어학연수 가거나
워홀 갔다온다고 하면 머리가 성매매로만 돌아갔던 거구나
알못들이 인터넷에서 주워들은걸로 나대는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라 더러운 새끼들이 더러운 바닥을 너무 잘 알아서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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