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장님(70세)이 함께 근무하는
가게인데..
갑자기 어떤 아줌마가 손님으로 오시더니
나를 훑어본다음에
(가슴쪽이 파인 옷에 초커 목걸이 하고 있었음)
무표정한 얼굴로
“사장님 회춘하셨네요” 이럼.. ;;
그래서 사장님이 “아냐~~더 늙었지” 하시니까
“아녜요. 회춘하셨는데요?” 이러고
싹 사라짐…
뭔가 곱씹을수록 기분 나빠서.. ㅠㅠ
가게인데..
갑자기 어떤 아줌마가 손님으로 오시더니
나를 훑어본다음에
(가슴쪽이 파인 옷에 초커 목걸이 하고 있었음)
무표정한 얼굴로
“사장님 회춘하셨네요” 이럼.. ;;
그래서 사장님이 “아냐~~더 늙었지” 하시니까
“아녜요. 회춘하셨는데요?” 이러고
싹 사라짐…
뭔가 곱씹을수록 기분 나빠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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