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테일러 스위프트 3억 8,100만 (TTPD 발매일)
2위 빌리 아일리시 9,560만 (HIT ME HARD & SOFT 발매일)
3위 비욘세 8,700만 (Cowboy Carter 발매일)
4위 아리아나 그란데 8,400만 (thank u, next 발매일)
5위 시저 7,600만 (SOS 발매일)
6위 올리비아 로드리고 7,200만 (GUTS 발매일)
1위 테일러 스위프트 3억 8,100만 (TTPD 발매일)
2위 빌리 아일리시 9,560만 (HIT ME HARD & SOFT 발매일)
3위 비욘세 8,700만 (Cowboy Carter 발매일)
4위 아리아나 그란데 8,400만 (thank u, next 발매일)
5위 시저 7,600만 (SOS 발매일)
6위 올리비아 로드리고 7,200만 (GUTS 발매일)
추하다 ㅉㅉ
나도 땡넥이랑 sos 빼곤 다 첫날에 들었다 하하 넘 좋았어
상위 3개가 올해 뜬 앨범들인데 일단은 빌리꺼가 제일 좋다
빌리 이번 앨범 화력 내 생각보다 더 좋은느낌
오랜만에 컴백이고 오스카 그래미 수상 + 비평 대박 소문나서 더 화력 모인걸까나
누구 가수 편 들자는 게 아니라 그냥 팩트만 추가하자면
저거 옆에 적힌 앨범의 단일 스트리밍 수치가 아니라
저 앨범 발매된 날 해당 가수 전체 음원 스트리밍 수치 총합이야
새 앨범 성적도 포함 + 신보 발매 버프로 이전 음원들도 스트리밍 수치 보통 조금씩 오르는 게 반영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