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사는데 옆동 거주민들 퀄리티 좆망이야
어찌된일인지 빼박 조현병 환자 2명
날 좋으면 베란다 문열어놓고 아침6시부터 저녁6시까지
허공에 대고 잡담함
고함치고 지나가는사람 시비걸고 내손으로 112 신고한게 여러번임
이사람들때문에 요즘같은 날씨에도 베란다 문을 안 열어
시끄러워서 ㅠ ㅅㅂ
그리고 정신적으로 확실히 문제있어보이는 사람 2명 더 있음
윗사람들보다 조용한편인데 하루종일 빌라 근처 배회함...
걍 아스팔트에 주저앉아서 막걸리 마시고 핸드폰 노래틀어놓고 있음
이것도 너무 시끄러움 ㅠㅠ
옆옆 원룸엔 외국인들 많이 사는데
분리수거 좆같이 해놔서
시청에서 쓰레기를 수거를 안 해감..ㅠ....
쓰레기산이 만들어졌는데 다들 나몰라라함 개열받아진짜
걸어서 10분안에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동네의원 약국 마트 다 있음
진짜 생활하기 좋은데 이웃들이 폭탄이야 못살겠어 진짜 ㅠㅠ
어찌된일인지 빼박 조현병 환자 2명
날 좋으면 베란다 문열어놓고 아침6시부터 저녁6시까지
허공에 대고 잡담함
고함치고 지나가는사람 시비걸고 내손으로 112 신고한게 여러번임
이사람들때문에 요즘같은 날씨에도 베란다 문을 안 열어
시끄러워서 ㅠ ㅅㅂ
그리고 정신적으로 확실히 문제있어보이는 사람 2명 더 있음
윗사람들보다 조용한편인데 하루종일 빌라 근처 배회함...
걍 아스팔트에 주저앉아서 막걸리 마시고 핸드폰 노래틀어놓고 있음
이것도 너무 시끄러움 ㅠㅠ
옆옆 원룸엔 외국인들 많이 사는데
분리수거 좆같이 해놔서
시청에서 쓰레기를 수거를 안 해감..ㅠ....
쓰레기산이 만들어졌는데 다들 나몰라라함 개열받아진짜
걸어서 10분안에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동네의원 약국 마트 다 있음
진짜 생활하기 좋은데 이웃들이 폭탄이야 못살겠어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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