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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ㅂㅌ 한창 앨범 잘판다고 얘기 나올때 얘네는 오프라인 줄 하나도 없었잖아 그거 의문 제기되니까 자기들은 온라인 자사몰?? 같은거 잘되어있어서 다 그걸로 산다고.. 다들 한결같이 그 말하던거 생각나고ㅋㅋㅋㅋ 생각보다 훨씬 초기부터 온라인 바이럴에 엄청 신경썼던듯
이게 위버스가 자리잡은 지금이면 다들 납득했을 텐데 그땐 위버스 없었을 거야 그래서 더 많이 많았던 듯
그치?? 나는 근데 엄청 당당하고 일관되게 그 말 하길래 오 저기는 온라인 플랫폼 개발을 엄청 잘해놨구나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어서ㅋㅋㅋㅋㅋ
진짜 사리 나올것 같았는데 이제라도 좀 시각 변해서 다행인지....둘이 엮이면서 엑소측이 훨씬 억울할 일 많았을텐데 보라팬덤 정치질이며 알바추정되는 분들의 소행이며 모든게 너무 더러웠음
난 무슨 올림픽이었나 뭔가에 마지막 공연으로 엑소나왔을때 머글이라 방탄이 더 유명하다는데 왜 얘네가 나와~했는데 기록이나 뭐 실질적인 수치로는 엑소가 더 나아서 엑소를 불렀던것임? 아니면 섭외시기가 더 앞이었나.. 몬가 이런것들까지 생각나면서 엑소팬들 존나 억울했겠다 싶음
그때 인기 많고 이미지 좋은 전직 국회의원이 지 SNS에 굳이 방탄이 나와서 피 땀 눈물 불렀으면 올림픽 취지에도 잘 맞았을텐데 캐스팅 아쉽다고 글 올리고 걍 모든 여론이 왜 방탄 안 나오고 엑소가 나오냐 이런 식이었음.....
심지어 17토리 말 처럼 섭외도 훨씬 전에 와서 준비했을텐데 방탄이 거절해서 부랴부랴 엑소한테 캐스팅 간 거다 이런 여론도 많았고 정말 지긋지긋했었음......
난 저 섭외 때문에 엑소가 올림픽 6개월인가 전에 발매했던 4집 리팩 타이틀 곡도 올림픽 분위기에 맞춰서 만든 곡으로 낸 건가 싶었어 암튼 진짜 저때 방탄이 무조건 우리나라 대표 아니면 억까 당하던 시절이라 서러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시절에도 방한했을 때 트럼프 측에서 만찬에 엑소 초대했던 건데 그것도 방탄 안 부르고 엑소 불렀다고 개지랄지랄하면서 엑소 깍아내려갔던 댓글들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 벌렁 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