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까지 보는 중인데 개그물을 빙자한 로맨스 드라마같음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여주가 죽은 전남친이랑 같이 신랑 찾는 내용인데 여주 배우 때문인지 약간 브러시업라이프 같은 느낌 살짝 있음 (묘하게 현실적인 독백ㅋㅋㅋㅋ) 이것도 일드 특유의 느낌이 살짝 빠져있고 극 중 친구가 한국 음식점 사장이라 한식도 좀 보여주고 있지(아크릴 굿즈ㅋㅋㅋㅋ)도 나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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