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혼자 생각하더니
ㅈㄴ 개복잡한 연산에 거쳐서
최선의 답안을 내주는데
답변이 완벽하진 않았는데
일단 변수가..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변수들을 다 알려줘서
그것 자체가 그냥 도움.. 도움도 아님
그냥 교수님임 교수님
인간 세상 끝났다 싶더라
벌써 이런데 뭐 이거 1년 뒤엔 어떻겠음?
난 디자인업계 사람인데
어떻게 되려나 싶네
일단 나로서는 당장 직격탄 맞는 직업은 아닌데 (일러쪽은 아님)
그래도 언젠간 대체되겠지
통번역, 개발, 세무, 회계 이런쪽들은 진짜
금방 대체될 것 같은 느낌인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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