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닦고 혼자 여유로운 주말 오후

tory https://www.dmitory.com/talk/32074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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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음악 틀어놓고
점심해먹고
머리트리트먼트도
마사지팩도하고
오랜만에 창틀도 닦고
너무 평화로운 주말 오후당
주6일 일하고 가정의 달 챙기느라
한달만에 첨 갖는 시간이양
책도 읽어야징
벌써 한시가 지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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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tory_1 2024.05.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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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024.05.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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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2 2024.05.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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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024.05.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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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3 2024.05.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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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024.05.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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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5 2024.05.19 13: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1 02: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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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024.05.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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