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게 됨ㅇㅇ
어렸을 때는 안 좋은 일 생기면 자매보다는
친구들이랑 나누고 서로 위로하고 울어주고 그랬는데
나이들수록 점점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내 좋은 일에 질투나 자기 처지 비관 없이 좋아해주는 사람이 드물고
내 안 좋은 일에 자기 위로 받지 않는 사람 드물다는 걸 깨달아서ㅇㅇ
어렸을 때는 안 좋은 일 생기면 자매보다는
친구들이랑 나누고 서로 위로하고 울어주고 그랬는데
나이들수록 점점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내 좋은 일에 질투나 자기 처지 비관 없이 좋아해주는 사람이 드물고
내 안 좋은 일에 자기 위로 받지 않는 사람 드물다는 걸 깨달아서ㅇㅇ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