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정신과 치료 안받고 폐경오고 더 미쳐서(치료 받다가 멋대로 단약)

매일매일 욕하고 소리 고래고래 악을 지르고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쳐서 살인충동들어

차분하게 말하는 적이 없음 맨날 소리지르고 화내고 욕하고

내가 아빠한테 성폭력 오래 당했는데 아빠한테 맨날 나 듣는데서 딸 따쳐먹은 새끼라고 지랄하고

성폭력 당하고 해바라기센터에서 아빠 고소하라했을때도 아빠 경제력 때문에 내가 고소 못하게 막았던게 엄마였고 나한테 늘 방치+2차 가해+폭언+학대했음

예전엔 아빠를 더 죽이고 싶었는데 요즘은 엄마 죽이고 싶음

그 전엔 엄마가 불쌍해서 엄마편들었는데

내 혈육도 내가 엄마든 아빠든 죽이고 싶다고 하면 고생 많다고 하고 사실 내 혈육도 엄마아빠 죽이고 싶어함
  • tory_1 2024.05.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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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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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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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5.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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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5.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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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4.05.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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