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치료 안받고 폐경오고 더 미쳐서(치료 받다가 멋대로 단약)
매일매일 욕하고 소리 고래고래 악을 지르고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쳐서 살인충동들어
차분하게 말하는 적이 없음 맨날 소리지르고 화내고 욕하고
내가 아빠한테 성폭력 오래 당했는데 아빠한테 맨날 나 듣는데서 딸 따쳐먹은 새끼라고 지랄하고
성폭력 당하고 해바라기센터에서 아빠 고소하라했을때도 아빠 경제력 때문에 내가 고소 못하게 막았던게 엄마였고 나한테 늘 방치+2차 가해+폭언+학대했음
예전엔 아빠를 더 죽이고 싶었는데 요즘은 엄마 죽이고 싶음
그 전엔 엄마가 불쌍해서 엄마편들었는데
내 혈육도 내가 엄마든 아빠든 죽이고 싶다고 하면 고생 많다고 하고 사실 내 혈육도 엄마아빠 죽이고 싶어함
매일매일 욕하고 소리 고래고래 악을 지르고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쳐서 살인충동들어
차분하게 말하는 적이 없음 맨날 소리지르고 화내고 욕하고
내가 아빠한테 성폭력 오래 당했는데 아빠한테 맨날 나 듣는데서 딸 따쳐먹은 새끼라고 지랄하고
성폭력 당하고 해바라기센터에서 아빠 고소하라했을때도 아빠 경제력 때문에 내가 고소 못하게 막았던게 엄마였고 나한테 늘 방치+2차 가해+폭언+학대했음
예전엔 아빠를 더 죽이고 싶었는데 요즘은 엄마 죽이고 싶음
그 전엔 엄마가 불쌍해서 엄마편들었는데
내 혈육도 내가 엄마든 아빠든 죽이고 싶다고 하면 고생 많다고 하고 사실 내 혈육도 엄마아빠 죽이고 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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