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걸기가 싫다 진짜
널널하게 시간도 주고 본인도 할수 있대서 맡겼더니 일정을 한 번을 못맞춤
그래서 중간중간 잘되고 있는지 물어보고 안되는거 있으면 도와주려고 하는건데 의사소통이 안됨
나도 좋아서 말 거는거 아니고 일정 다 됐는데 아무 말이 없어서 작업 다 됐냐 물어보면 끄덕끄덕 이지랄.... 작업 다 돼면 말해 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해
신입이 30살인데 돌겠음. 다른데 갈 생각도 없대
다른 사람들이 먼저 손절치고 나한테 넘어온건데 나 이런사람 처음봐ㅠㅠ 몇달 시달렸더니 소화도 안돼 ㅠㅠㅠ
널널하게 시간도 주고 본인도 할수 있대서 맡겼더니 일정을 한 번을 못맞춤
그래서 중간중간 잘되고 있는지 물어보고 안되는거 있으면 도와주려고 하는건데 의사소통이 안됨
나도 좋아서 말 거는거 아니고 일정 다 됐는데 아무 말이 없어서 작업 다 됐냐 물어보면 끄덕끄덕 이지랄.... 작업 다 돼면 말해 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해
신입이 30살인데 돌겠음. 다른데 갈 생각도 없대
다른 사람들이 먼저 손절치고 나한테 넘어온건데 나 이런사람 처음봐ㅠㅠ 몇달 시달렸더니 소화도 안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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