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중은행 첫 사례
'iM뱅크'로 사명 변경
온·오프 하이브리드 전략
'iM뱅크'로 사명 변경
온·오프 하이브리드 전략
DGB대구은행 본점. 사진 제공=DGB대구은행
[서울경제]
‘1992년 평화은행 이후 32년 만에 탄생한 새 시중은행', '사상 처음으로 시중은행이 된 지방은행’
시중은행 전환으로 두 가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DGB대구은행이 현재의 은행권 과점체제를 깰 ‘메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첫 오프라인 거점은 강원도 원주로, 향후 3년간 수도권과 충청·강원 등에 영업점 10여 곳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사명은 ‘iM뱅크’로 바꿔 단다.
https://v.daum.net/v/20240519053149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