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이 원래 한 장면을 엄청 주절주절 설명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ㅜ 별거 아닌 장면도 쭉 이러니까 너무 지쳐...
나는 얘네 과정, 결말이 궁금한데 곁다리만 계~속 보는 느낌?
솔직히 뒤에도 똑같을 것 같긴 한데, 지금 4권 중반부터 지루해서 더 이상 진도가 안 나가거든... 뒤에 가면 흥미진진한 얘기 더 있을까?
암만 생각해도 남은 이야기가 6권까지는 안 나올 것 같은데 숙제 하는 느낌이다...
나는 얘네 과정, 결말이 궁금한데 곁다리만 계~속 보는 느낌?
솔직히 뒤에도 똑같을 것 같긴 한데, 지금 4권 중반부터 지루해서 더 이상 진도가 안 나가거든... 뒤에 가면 흥미진진한 얘기 더 있을까?
암만 생각해도 남은 이야기가 6권까지는 안 나올 것 같은데 숙제 하는 느낌이다...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