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여운 것들 별로 안 불쾌해서 놀라웠음

섹스가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가 섹스 장면을 보는데 성적인? 텐션이 하나도 없이 걍 그런 씬에 무뎌짐ㅋㅋㅋㅋ

계속 섹스씬만 나오니까 후반가서는 지겹더라

나도 걍 잘봄 ㅎㅎ 시네마적으로 잼낫어

나도ㅋㅋ 톨말대로 란티모스 영화는 섹스에 성적인 느낌이 없어서 다른 의미로 기분 나쁜 게 있어 근데 그건 늘 그래왔던 거라... 새삼스럽게 불쾌하진 않았고... 영화 자체는 재미있게 잘 봤어

미투 그영화 하나로 감독이 있는욕 없는욕 다먹는게 오히려 웃기더라

특출나게 불쾌하진않았고..중간에 파리씬 통으로 별로긴했음 메세지가

나도 영화 좋았어 ㅋㅋㅋ

그냥 작품은 본인이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젤 나아 ㅇㅇ 난 불쾌하진 않고 그냥 끝꺼지 볼 재미를 못느껴서 중간에 드랍했지만 ㅋㅋ

노출보단 메시지가 좀 에바

나도ㅋㅋ걍 괜찮게봄

이 감독 킬링디어 잼나게 봤는데 ... 그때도 ㅅㅅ씬 나왔는데 진짜 걍 무성무성했음ㅋㅋ막대기 두명이 투닥거리는 느낌ㅋㅋ가여운것들은 못봄

그냥 뇌빼고보면 미장센도 훌륭하고 걍 독특하고 참신하게 잘만들어진영화야..

문제는 감독의 구린 사상과 여성관이지..이걸 여성서사로 보는것도 역겨움

난 섹스신보다 서사가 불쾌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