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소개팅 하면서 내 성에 안차는 남자 만나는데서 느낄 현타,
까이면 받을 마상, 그럼에도 주구장창 소개팅 받고,(근데 소개팅 받을 곳도 없다), 모임이나 결정사 가고, 어찌저찌 잘 맞는 남자 찾아 결혼해도 그래봤자 한남일 것 같아서 굳이 그 노력을 해야...하나? 싶음.

같이 살 사람 있음 좋다고 생각하는데
결혼을 위해 건실한 남자 찾는 과정과 그 결과의 위험성을
감수하고 싶진 않음..
  • tory_1 2024.05.19 09:24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