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보는데
벌써 8년전 드라마임ㅠㅠㅜ
직장인들 현실이나 더러운 장면 그대로 보여주는데
그 속에 판타지같은 옥다정 존재,,, 넘 머싯어 우리가 못하는 말 다 해주는데 속 시원하고..
이요원 드라마 중에 이거랑 부암동이 젤 좋아
이혼 3번한 설정에 그 남편들 등장할 때마다 하나같이 다 재밌음ㅋㅋㅋㅋ 특히 연정훈이랑은 혐관케미가 미쳐서 나쁜놈인 거 알면서도 둘이 붙는 장면 기대하게 됨
옥다정이랑 전남편들 서사 스핀오프로 보고 싶어ㅋㅋㅋㅋㅋ
대본이 너무 좋아서 작가님 다음 드라마는 뭐였지?? 하고 찾아보는데 부부의세계?? 아니 이건 결이 너무 다르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또 써줬으면 좋겠다...
벌써 8년전 드라마임ㅠㅠㅜ
직장인들 현실이나 더러운 장면 그대로 보여주는데
그 속에 판타지같은 옥다정 존재,,, 넘 머싯어 우리가 못하는 말 다 해주는데 속 시원하고..
이요원 드라마 중에 이거랑 부암동이 젤 좋아
이혼 3번한 설정에 그 남편들 등장할 때마다 하나같이 다 재밌음ㅋㅋㅋㅋ 특히 연정훈이랑은 혐관케미가 미쳐서 나쁜놈인 거 알면서도 둘이 붙는 장면 기대하게 됨
옥다정이랑 전남편들 서사 스핀오프로 보고 싶어ㅋㅋㅋㅋㅋ
대본이 너무 좋아서 작가님 다음 드라마는 뭐였지?? 하고 찾아보는데 부부의세계?? 아니 이건 결이 너무 다르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또 써줬으면 좋겠다...
미치지않고서야<< 이것도 봐줘 ㅠㅠ 같은 오피스 장르물인데 더 현실적이면서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