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는 건 작가가 볼 수 있도록 직접적인 방식(ex. 작품란 리뷰)으로 불호를 전시할 마음이 없어서임...
불호라고 다 같은 불호가 아닌 게 제일 처음 파생글 토리가 지나치게 과격한 불호를 전시한 것도 아니고
근거없이 불호 포인트 말한 것도 아니고 여주 직업 등의 근거 들어가며 말했고... (이후에는 발췌까지 근거로 듦)
그럼 거기에 아 그런 부분이 신경쓰였을 수도 있겠네 하고 지나가면 거기에서 그쳤을 일임
그런데 그걸 이게 정당한 비판이냐 보고 말하는 거냐 (책장 인증하니) 다운 안받은거 아니냐 (다운 받았다고 말하니) 그렇게 싫은거 왜 사서 봤냐 따지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애초에 독자커뮤에 적은 불호를 작가한테 그것도 주말에 메일로 전달해서 묻고 답변받아내고....
그냥 저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지나갈수 있었던 일을 엑시스 하면 ㅁㅇㄹ 생각나게, 그리고 작가가 황금같은 주말에 굳이 불호 반응 보게끔 일을 악화시켰다는 생각밖에 안듦...
불호라고 다 같은 불호가 아닌 게 제일 처음 파생글 토리가 지나치게 과격한 불호를 전시한 것도 아니고
근거없이 불호 포인트 말한 것도 아니고 여주 직업 등의 근거 들어가며 말했고... (이후에는 발췌까지 근거로 듦)
그럼 거기에 아 그런 부분이 신경쓰였을 수도 있겠네 하고 지나가면 거기에서 그쳤을 일임
그런데 그걸 이게 정당한 비판이냐 보고 말하는 거냐 (책장 인증하니) 다운 안받은거 아니냐 (다운 받았다고 말하니) 그렇게 싫은거 왜 사서 봤냐 따지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애초에 독자커뮤에 적은 불호를 작가한테 그것도 주말에 메일로 전달해서 묻고 답변받아내고....
그냥 저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지나갈수 있었던 일을 엑시스 하면 ㅁㅇㄹ 생각나게, 그리고 작가가 황금같은 주말에 굳이 불호 반응 보게끔 일을 악화시켰다는 생각밖에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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