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정신과 가야하나.....

같이사는데 모든 행동에서 빡침을 불러일으킴........

현관문 앞 중문 안닫기부터 해서... 싱크대 배수구 커버를 자꾸 열어둠 씨발놈이....... 뭐하자는건지 모르겟음.........😇

같은 모부 아래서 자랏는데... 가정교육 똥꼬로 배웠나 싶음... 한남새끼라 그런가.... 이대로 가다간 조만간 대한민국에서 여동생이 한남새끼 살해햇다는 기사 날것같기도 하고.....

왜 기본적인걸 안해서 사람을 빡치게 하지.........? 나간다고 해서 참고있엇는데 방금도 빡쳐서 카톡으로 병신새끼부터 시발새끼까지 다양하게 욕하고 옴... 미치겟네.. 걍 하루빨리 짐싸서 꺼져줬으면 좋겟음... 근데 이것도 웃긴게 지돈으로 독립할 생각은 안하고 아빠한테 돈달라고 할 계획인듯... 근데 며칠전 통화해보니 아빠는 1도 모르고잇는듯한 눈치.... 그러면서 엄마한테는 자기는 투룸얻고싶댄다 ㅋㅋ 병신새끼 진짜....

이건 내집인데... 저새끼때문에 집팔아버리고싶음...... 내가 관리비를 내라했음 집 청소를 광나게 하라했음.... 진짜 바라는건 딱 기본적인건데 그걸 안함... 청소도 안해서 엄마가 일주일에 한번씩 와서 쟤가 쓰는 화장실이랑 방 청소 해주겠다고 하더라...? 이것도 마음에 안들어서 엄마한테도 성질 개더럽게 냄. 엄마가 그런식으로 행동하니까 저 병신새끼가 인간구실 못하는거라고 말했는데 엄마는 못알아들은듯...ㅎ

이시간 제일 부러운사람이 멀쩡한 형제자매 둔 사람이다... 걍 저건 인간자체가 장애임. 왜 같이 살겟다고 햇을까... 과거의 나를 개때리고싶다... 나는 좀만 으쌰으쌰 같이 해주면 될줄 알았지, 사람말 못알아듣는 인간폐급인줄은 몰랏음. 기본적인것부터 내가...? 말해야한다니...? 그것도 난 동생인데..? 진짜 충격시발

존나싫어.... 정신과는 내가 아니라 쟤가 가야할것같은데.... 빡친다 증말...
  • tory_1 2024.05.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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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5.1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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