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020년?? 2022년? 불과 몇년 전 글들이 자신있게 하는 얘기들이 지금 보면 말도 안되는 게 너무 많네..
여기는 이래서 안좋고, 저기는 이래서 좋고, 다들 댓글에서 한목소리로 상식인것마냥 반복해서 말하는 것도 (이제와보니) 틀린것도 있고
여기는 상승여력있다?? 여기는 뭐 없다.. 이런거도 지금보니 그냥 희망사항이었을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카페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도 현실은 다르구나.
도대체 어디에 집을 구해야하는지.. 프리랜서라서 오히려 선택지가 넓으니 더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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