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초대박나고
2집도 잘된편이지만 소포모어 징크스 소리듣고
좀 약간 침체된 느낌이였는데
바비ost가
롱런 엄청하면서 겁나 잘됐잖아
영화를 관통하는 메시지 노래이기도 하고
초반엔 두아리파,니키, 아이스 스파이스 오스트
듣다가
나중엔 다 what i was made for 듣더라고
작년에 이노래로 그래미(본상), 오스카 둘다 받고
두곳에서 라이브하고 나서
더 관심도가 올라간 느낌 ㅋㅋ
내 주위하고 나 조차도
빌리가 음색 좋은거 알았는데 이정도로 좋았어? 하고
이노래 저노래 찾아봤었거든
작년에 가장 많이 들은 노래 이기도하고 ㅋㅋㅋ
2집도 잘된편이지만 소포모어 징크스 소리듣고
좀 약간 침체된 느낌이였는데
바비ost가
롱런 엄청하면서 겁나 잘됐잖아
영화를 관통하는 메시지 노래이기도 하고
초반엔 두아리파,니키, 아이스 스파이스 오스트
듣다가
나중엔 다 what i was made for 듣더라고
작년에 이노래로 그래미(본상), 오스카 둘다 받고
두곳에서 라이브하고 나서
더 관심도가 올라간 느낌 ㅋㅋ
내 주위하고 나 조차도
빌리가 음색 좋은거 알았는데 이정도로 좋았어? 하고
이노래 저노래 찾아봤었거든
작년에 가장 많이 들은 노래 이기도하고 ㅋㅋㅋ
거기다 가사도 어마어마하게 잘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