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1집 초대박나고
2집도 잘된편이지만 소포모어 징크스 소리듣고
좀 약간 침체된 느낌이였는데
바비ost가
롱런 엄청하면서 겁나 잘됐잖아
영화를 관통하는 메시지 노래이기도 하고
초반엔 두아리파,니키, 아이스 스파이스 오스트
듣다가
나중엔 다 what i was made for 듣더라고
작년에 이노래로 그래미(본상), 오스카 둘다 받고
두곳에서 라이브하고 나서
더 관심도가 올라간 느낌 ㅋㅋ
내 주위하고 나 조차도
빌리가 음색 좋은거 알았는데 이정도로 좋았어? 하고
이노래 저노래 찾아봤었거든
작년에 가장 많이 들은 노래 이기도하고 ㅋㅋㅋ
  • tory_1 2024.05.18 19:49
    인정ㅋㅋㅋㅋ 1집때에 비해 살짝 약해져 가던 본인 존재감 다시 확 드러낸거같음
    거기다 가사도 어마어마하게 잘써서..
  • tory_2 2024.05.18 19: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2 11:53:06)
  • tory_3 2024.05.18 20:05
    ㄹㅇ
  • tory_4 2024.05.18 20:33
    나도 왓아워즈메이드포 듣고 빌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됨 원래 내안에서 힙한 음악 하는 느낌만 있었는데 진정성을 느꼈다 해야하나..이번 앨범도 넘 좋드라
  • tory_5 2024.05.18 20:51
    노래 잘뽑음 노래도 잘하는데 송라이팅도 잘하고 아직 20대초반인게 대박이야..어떻게 저렇게 영화랑 딱 맞는 곡을 썼지
  • tory_6 2024.05.18 21:08
    바비 그 자체인 노래..
  • tory_7 2024.05.18 21: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1 01: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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