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ㄹㅇ 여자들이 하는 모든 행동을 자기들한테 잘보이려고 하는거로 보더라

남자랑 밥먹지말아야지..... !

끔찍

ㅅㅂ.....

진짜 싫어,,, 서비스직할때 웃어주는것도 오해해서 걍 남자손님오면 무표정으로있었음

극혐임 ... 하 나 어쩔수 없이 좋은관계 유지해야하는 한남 있는데 좀 더럽지만 가끔 나 일부러 머리 안감고 만남...ㅋㅋㅋㅋㅋ그리고 말은 예의바르게하지만 최대한 안웃고 사실 웃음도 안나옴... 자꾸 주기적으로 밥먹자 해서 넘 짜증나 진짜

손 미끄러져서 펜 떨어트렸는데 그것도 지 앞에서 귀여운 척하는 걸로 알더라ㅅㅂㅋㅋㅋ

걍 사람답게 건강하게 살려고 운동하는건데 무조건 예뻐보일라고 운동하는지 알잖아ㅋㅋㅋㅋ

그리고 대부분 여자들을 한남의 예비신부로 봄 ㅋㅋㅋ
남초에서 ㅋㅋㅋ 자기들 하는 남초 비판?할때조차 여초커뮤 남편이니 뭐니 소리 쳐하는거 보고 어처구니없더라 🤮🤮여자를 너네한테 갖다대지를 마 니네도 와인 싫다며 ㅋㅋㅋㅋ 알아서 좀 냅둬라

자의식과잉 미쳤음 ㄹㅇ

그남들의 어미들이 조기교육을 그렇게 하잖아 ㅎㅎㅎ 얼집 유치원 다니는 여자애들보고도 여우짓을 한다느니 순진한 남자애들을 꼬신다느니 별소리를 다하면서

유부도 저럼 남미새아니고서야 누가 늙은유부남을 남자로 본다고 ㅅㅂ

지랄...

한남과 남미새의 작품...

근데 남미새들은 ㄹㅇ 그러기도하니까...

아니 근데 여기서 리플로 남미새들은 그렇다면서 남자들의 저 개소리를 '실제로 있긴함'으로 만들 필요가 있어? 걍 뜨거운 거 입에 대기 힘들어서+ 국물 떨어지는 지저분함 싫어서 숟가락 써서 먹는 건데 남미새들이 실제로 그렇다고 하면 그런 행동 안 하는 쪽으로 가버리고 결국 여자만 검열됨

지랄도 풍년ㅋㅋ
근데 진짜 저게 현실.. 아예 여지를 주지말아야 됨
인간적인 호의도 한남에겐 사치라

으 재기해

웩 너무 싫어

여자랑 밥먹을때도 숟가락에 받쳐먹는데 여자한테 잘보이려고 그러는거임? 상사나 어른이랑 먹을때 그러면 그들한테 예뻐보이려고 그러는거고?
생각이란걸 하긴하냐 빠가사리들아

옷에 안묻히려고 그렇게 먹는거라고...

사람대접만 해도 관심있는줄 알잖아 진짜 징그러움

어떤 행동을 해도 의미부여 오져 진짜

ㅗ 자기객관화 안되는 염색체 ㅅㅂ

가끔 한남들 댓글보면 진짜 그거 느낌. 자의식과잉이 진짜 여자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야

ㅅㅂ재기해

아 역겨워 ㅅㅂ

강아지 길에서 이뻐하는것도 지때문이라고 생각함

세상의 주인공이 지인줄 아네 ㅋㅋ부럽다 인생 재밌겠당

개싫어 ㅡㅡ

쟤들 말투도 그렇고 라노벨을 많이 읽은 결과인듯ㅋ라노벨에 여주들이 남주한테 잘보일라고 사소한거 하면서 도키도키~ 알아봐줄까? 이러니까 현실 여자도 그런 줄 아나봐

난 혼자 먹을 때도 받쳐먹는데. 진짜 염병들을 떤다

십수년 전에 펌 한 지 얼마 안됐을 때 머리 살짝 덜 말라서 습관적으로 열심히 돌돌 말아주고 있었는데, 시벌놈이 그렇게 안해도 예뻐보인다고 잘 보일생각 안해도 된다고 개소리 씨부리더라. 내가 니한테 잘 보여줄려고 머리스탈 만지는거였겠냐! 그나마 정말 암 생각 없을 때 덕분에 저시키들 사고방식이 자의식과잉 개같다는 걸 깨달았음. 

회사에 같은동네사람들 모임있어서 밥한번 먹자했더니 여친있다그런거....어이없...

먼 개소리야 뜨거운거 못 먹는 사람이라 그러는건디

더워서 머리묶는것도 그렇게봄 ㅈ같아

지들처럼 여자들이 이성에 미쳐있는줄 암

아니 나 궁금한게 걍 내머리 흘러내려서 귀옆으로 꽂는다는데 그게 왜 플러팅이 되는거임?ㅋㅋㅋㅋ 방송에서 관심 없는 남자앞에서는 귀에 머리 안 꽂아요하는데 짜증나죽겠어 걍 의미없이 내눈으로 스르륵 흘러서 귀로꽂는데 그게 왜플러팅이냐고ㅅㅂ

빵굽는것도 신부수업 한다고 생각함
내가 먹을거야

진짜 단체로 정신병이 심각한듯 거울 안보나?

여자는 남자없이 살지만
남자는 그게 안됨

난 타인하고 밥먹을때 저렇게 먹으라고 부모님한테 배웠을뿐인데 (흘리면서 먹는건 예의가 아니라며)저게 남자를 꼬시는 행동이 된다고….???

자아비대 정신병자들

골목길 같은 방향 걸어가면 자기 따라오는건줄 알아
중학생일때 일이야 집에가는데 옆에서 '아니잖아!!' 하고 큰 소리나서 봤더니 같은 학교 모르는 남학생 둘이 날 쳐다보는거야. '따라오는거 아니잖아 걍 가잖아' 어쩌구 하더라. 골목길 끝나고 집 가는 방향으로 꺽어서 계속 걸으니까 소리친거였어.

남자들 이 성향은 상당히 어릴때부터 시작된다고 봐

얼굴이고 하는짓이고 이쁜것들이 거의없는데 도끼병 환자는 왤케 많은거야

식당에서 훨체어 탄 장애남 문 잡아줬는데 다른 빈 자리 많았는데 굳이 내 옆에 와서 밥 먹음ㅅㅂ

아 진짜 싫다

자아비대 진짜 좆같음 지들 스스로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고 믿는게 너무 역겨워

저런 생각할따마다 대가리 터졌으면...

걔네 지들이 여미새라 여자도 그런줄알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