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어제 밤엔 사람인 보면서 대기업만 아니면 갈 회사 많네
나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하다가

오늘 낮에 거울 보면 화장을 했는데도 관리 안 한 티, 돈 없는 티 나는 내가 너무 싫었어

내가 어울리는 곳은 그냥 쿠팡같은데서 평생 일 하다가 평생 돈 없이 살 것같아 라고 생각했어

그러다 문득 아니야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나이 많고 초라한 나라도 누군가는 필요로 해줄 거야
싶다가

갑자기 살면서 아무것도 아닌채로 죽겠구나 싶었어
나는 전 부터 내가 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유명해지거나 한 획을 긋고 싶었거든

진짜 나 왜 이럴까..
  • tory_1 2024.05.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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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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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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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5.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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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5.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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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4.05.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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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5.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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