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파판했다가 오랜만에 복귀해서 지난 달에 칠흑 끝냈고 지금 효월 멘퀘 후반부 하고 있어
겜방 예전 글들 검색하다가 우연히 작년에 쓰인 아래 글 발견했거든
Close in the Distance는 프라이멀즈 버전이 진짜 최고인 듯 (효월ㅅㅍ)
https://www.dmitory.com/game/268201049
파판 효월 트레일러에 나오는 노래인데 프라이멀즈 버전 있는 줄 몰랐어
벅차오르는 노래 진짜 오랜만에 발견해서 좋아 ㅋㅋ 2:25부터 가사도 좋아
The sun will shine again
Walk on, nevеr look back
몇 년 전에 파판 했을 때 브금 중에 정말 좋았던 건 아래거든
타이탄 Under the Weight / 시바 Oblivion / 세피로트 Fiend / 주작 Sunrise / 기공성 알렉산더 Locus, Sins of the Father, Sins of the Son
톨들은 이때까지 파판 브금 중에 어떤 게 제일 좋았어?
칠흑, 효월 확장팩에선 어떤 배경음이 제일 좋았는지 궁금해
칠흑 빛의 전사 토벌전 음악(To the 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