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초반 읽는데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남주는 여주가 원했던 결혼이 아니었으니 자신을 사랑할 일 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고
여주도 남주처럼 멋진 남자가 구애하는 여자도 많았는데 왜 자신을 아껴줄까, 이런 생각하는 거 보면 남주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생각 못하는 거 같은데 둘이 쌍방인 거 언제 알아?
남주는 여주가 원했던 결혼이 아니었으니 자신을 사랑할 일 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고
여주도 남주처럼 멋진 남자가 구애하는 여자도 많았는데 왜 자신을 아껴줄까, 이런 생각하는 거 보면 남주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생각 못하는 거 같은데 둘이 쌍방인 거 언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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