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 기사 (음악계 종사자 내부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공신력 있는 매체고, 업계 내부 분위기 + 계자 썰은 정확함)
테일러가 이번에 공홈 스토어에서 출시한 새 버전들은
빌리 아일리시의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막기 위한 직접적인 의도라고 업계 내부에서 수군대는 중이며
막줄 보면 "전 음반 업계는 빌리 아일리시가 음악성을 인정받는 의미에서 1위를 차지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하고 적음
요즘 매체에서도 테일러 함부로 못 건드는 분위기인데 이렇게까지 업계 전체가 빌리 응원한다고 대놓고 말할 정도면
테일러가 쉴새없이 쏟아지는 새 버전 상술과 타 가수 견제로 인해 업계 여론이 슬슬 안 좋긴 한가 봄...
팬들도 슬슬 지치는 분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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