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쇼파씬에 비교하면 비교적 슴슴(?)하게 지나가고, 초반 윤하 인터뷰 장면에서 평소보다 다운??되어 있는것 같아서 제대로 못 즐겼는데ㅠ
복습해보니까 지난주보다 윤윤한테 더 진심이 되어부렀어ㅠ 특히 미래지향적 윤재 말들과 담에 다시 갤러리 같이 가자는 문자 보고 진짜 윤재 마음 깊어진게 느껴지고, 윤하도 눈 못 맞주치는 윤재 계속 바라보고, 몸 기울어져 있는거ㅠ
나 마치 셋이 사귀는 기분이랄까?? ㅋㅋㅋㅋ 막 들마보면서 들마 속 커플 사귀고 헤어질 때 같이 사귀고 헤어지는 기분이라고ㅠㅋㅋㅋ
이렇게 하루하루 소중한 애들인데 다른 사람들이랑 데이트라뇨ㅠㅠ 사람일은 속단할 수 없지만 그저 윤윤러는 담주 데이트 8배속으로 끝내주고, 데이트 후에 서로를 찾는 윤윤 만나기를 고대중ㅠ
https://img.dmitory.com/img/202405/5BI/oA8/5BIoA8zqG4S0CswSacGCoc.gif
복습해보니까 지난주보다 윤윤한테 더 진심이 되어부렀어ㅠ 특히 미래지향적 윤재 말들과 담에 다시 갤러리 같이 가자는 문자 보고 진짜 윤재 마음 깊어진게 느껴지고, 윤하도 눈 못 맞주치는 윤재 계속 바라보고, 몸 기울어져 있는거ㅠ
나 마치 셋이 사귀는 기분이랄까?? ㅋㅋㅋㅋ 막 들마보면서 들마 속 커플 사귀고 헤어질 때 같이 사귀고 헤어지는 기분이라고ㅠㅋㅋㅋ
이렇게 하루하루 소중한 애들인데 다른 사람들이랑 데이트라뇨ㅠㅠ 사람일은 속단할 수 없지만 그저 윤윤러는 담주 데이트 8배속으로 끝내주고, 데이트 후에 서로를 찾는 윤윤 만나기를 고대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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