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물론 사바사임 아예 관심없는 사람은 살 필요없음

나는 관심이 아예 없는 스타일은 아니었어서
샤넬 에르메스급까진 아니라 명품이라고 하긴 좀 애매한 가격대긴 한데
생로랑 선셋백2개 루이비통 저가라인(네오노에) 샀고
쥬얼리 몇개 샀는데

막상 사보니 별거없네~ 싶으니까 이후로 명품 욕심 없어짐
산 것들은 아직도 잘 하고 다님 ㅋㅋㅋ 유행 개나줘 스타일이라 내눈에 이쁘면 그만..
도태남도 좀 걸러주고

단발병 고치려면 단발 해봐야하는 것처럼
난 사보고 나니까 욕심 없어진 케이스
근데 개미지옥처럼 사도사도 만족 못 하고 또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것 같긴 해..
  • tory_1 2024.05.18 14: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8 17: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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