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까지 봐서 그럴 수도 있는데,
드라마 재밌다고 하는데 아직 잘 모르겠고
변요한이 뭔가 안 맞는 옷 입은 느낌
드라마 안에서는 막!! 명연설이라는데 울림도 없고
크게 될 사람이라는데 안 와닿네
임시완이었으면 강하늘이었으면 어땠을까
정의에 이글거리는 눈빛이 잘 안 느껴진다.
드라마 재밌다고 하는데 아직 잘 모르겠고
변요한이 뭔가 안 맞는 옷 입은 느낌
드라마 안에서는 막!! 명연설이라는데 울림도 없고
크게 될 사람이라는데 안 와닿네
임시완이었으면 강하늘이었으면 어땠을까
정의에 이글거리는 눈빛이 잘 안 느껴진다.
연출이나 연기로 멋있게 보이게 만드는 것보다 대사로 캐릭터를 만드는 느낌이 있는듯해 (올브라이트 장학생이라는걸 계속 얘기해준다던가.. 피자를 먹어봤냐고 묻는다던가.. 2년 동안 준비한 재건 프로젝트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