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해? ㅎㅎ
육휴중에는 주양육자가 엄마니까
나도 힘들지만 군말없이 주로 내가 다 했오.
남편 새벽수유 한번도 안시켰고
지금도 새벽/아침에 깨면 내가 달려가고
주말에도 그냥 남편 늦잠자게 두거든?
근데 복직 두달 남겨두고 생각해보니
복직해도 왠지 내가 다 하고 있을거 같은거야 ㅋㅋ
출근이 비교적 여유로운 직업이라
등원도 내가 시킬거 같은데
전반적인 육아 스케줄 정리해서
복직하면 반반 하자고 해도 되는걸까?
뭘 어디서부터 니가 내가 해야될지 감이 안와 ㅋㅋ
육휴중에는 주양육자가 엄마니까
나도 힘들지만 군말없이 주로 내가 다 했오.
남편 새벽수유 한번도 안시켰고
지금도 새벽/아침에 깨면 내가 달려가고
주말에도 그냥 남편 늦잠자게 두거든?
근데 복직 두달 남겨두고 생각해보니
복직해도 왠지 내가 다 하고 있을거 같은거야 ㅋㅋ
출근이 비교적 여유로운 직업이라
등원도 내가 시킬거 같은데
전반적인 육아 스케줄 정리해서
복직하면 반반 하자고 해도 되는걸까?
뭘 어디서부터 니가 내가 해야될지 감이 안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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