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거주
귀국 준비중이고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는데, 귀국 전날에 마지막 가구들을 팔고, 키 디파짓을 받아서 캐쉬가 좀 생길 것 같아. 그리고 크레딧카드 쓴 게 좀 남아있고 밸런스가 2-3천불? 정도 있음. 호텔 예약해놔서 호텔로 이동도 해야하고 전날에 할게 많고 동선이 꼬여서(키 디파짓 받고 나서 캐리어n개를 들고 은행에 가야해ㅋㅋㅋ)그래서 생각해 본 게

1) 가구판돈과 키디파짓을 계좌에 넣고 귀국, 한국에 가서 와이어바알리 어플로 다 송금한 뒤에 전화로 계좌 클로징

2) 귀국 전전날에 은행가서 정산을 다 마치고 남은 잔액을 다 현금으로 받고, 여기에 키디파짓이랑 가구 대금까지 합쳐 한국 가서 환전소에서 환전(환전소가 어플보다 환율이 좋더라고...)

어느 방법이 더 좋을까?? 혹은 한국 환전소 이용해본 톨 있다면 경험담 공유해줄 수 있을까?
  • tory_1 2024.05.18 12: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1 14:26:32)
  • tory_3 2024.05.18 14:07
    미화 1만불~
  • tory_2 2024.05.18 12:18
    1이 낫지않아? 정신없어서 캐시까지 싸매고오려면 잃어버릴수도 있고 더 마음이 바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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