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내가 말 툭툭 내뱉어서 남친 상처받아서 눈물 그렁그렁해서는 내 무릎에 얼굴 파묻고

누나 미워.. 서운해..

이래서 달래주느라 애먹긴 했는데

ㅈㄴ 귀엽네..

(평소엔 나도 잘해줌..)

근데 얼굴이 잘생겨서 울릴 맛이 나지 못생겼음 걍 집에 갔을듯.. 내가 성격이 무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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