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의 반전으로 사실 나쁜사람 아니고 착한사람 아닐까라는 추측도 은근히 신뢰감
하말넘많이 내세운 가설들이 다 그럴법해서 ㅋㅋ
목격자 ㄱ양이 김유정은 맞는데 본인도 보육원 출신중 한명이고
누군가의 압박으로 억지로 목격자 진술을 한거여서
거기서 죄책감 느낀후로 그뒤로 증거들을 모으는 중이라면?
만약 남녀공학 학교였는데 모종의 이유로 여고가 된거라면?
k가 김유정이 아닌 기봉권이나 김산문이라면..???
근데 회상씬에선 머리 쓰다듬는 손은 여자손이긴했는데.. 교장쌤도 무시는 못하니 김유정쌤으로 확신도 못하겠어
일단 김유정쌤 관상이 모니카쌤 닮아서 정의로움이 장착된 사람일수도있다는 가설이 젤 설득됐음ㅋㅋㅋㅋㅋ
아리까리할땐 여자말 믿어보자라는 말도 ㅎ..
아니면 뭐어쩔수없지만ㅋ
그리고 피를 흘려서 알바비를 벌수있는게 어떤 일인지도 궁금
진짜 피뽑는 알바같은건가
주울 떡밥 너무 많은데 6화가 안나온게 너무 원통하다
그냥 2화씩 풀어달라고요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상이 청렴이라고할때 납득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음을 위해 젊은 여성들의 피로 목욕을 하던가 그런거 아닌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