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본업 퇴사한 이후로
부업만 계속 돌리면서 살고 있는데
여전히 지치는 기분이 들고 뭔가 해소가 안됨ㅠ
너무 무리해서 살았나 싶은데
건강은 확실히 좋아졌는데 감정적 해소가 안됐나 싶음
본업 복귀할 의지가 안 생김 ㅠㅠ
복귀해야 그래도 노후자금을 벌텐데..
수입이 4분의 1로 줄었음 ㅠ
작년말에 본업 퇴사한 이후로
부업만 계속 돌리면서 살고 있는데
여전히 지치는 기분이 들고 뭔가 해소가 안됨ㅠ
너무 무리해서 살았나 싶은데
건강은 확실히 좋아졌는데 감정적 해소가 안됐나 싶음
본업 복귀할 의지가 안 생김 ㅠㅠ
복귀해야 그래도 노후자금을 벌텐데..
수입이 4분의 1로 줄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