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작년말에 본업 퇴사한 이후로

부업만 계속 돌리면서 살고 있는데


여전히 지치는 기분이 들고 뭔가 해소가 안됨ㅠ

너무 무리해서 살았나 싶은데

건강은 확실히 좋아졌는데 감정적 해소가 안됐나 싶음


본업 복귀할 의지가 안 생김 ㅠㅠ

복귀해야 그래도 노후자금을 벌텐데..

수입이 4분의 1로 줄었음 ㅠ

  • tory_1 2024.05.18 02: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10: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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