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중2때 단칸방살았는데 가족들 일렬로 잠 할머니 아빠
엄마 언니 나 동생
밤에 언니가 반동도 없이 상체일으켜서 깔깔깔깔 개크게 웃는데
가족 아무도 안깸
나혼자 일어나서 무슨깡인지 (개쫄보)
주먹으로 언니 뺨치고 정수리 내려침
언니 눈에서 초록불똥 서너개 튀더니 바로 쓰러져 잠듬
정말 무서운데 또올까봐 소리도 못내고 눈물질질흘리며 잠듬
담날 언니 멀쩡하게 일어났는데
머리에 혹나있었음
새벽에 왜 웃었냐니까 뭔소리하냐고 짜증냄
  • tory_1 2024.05.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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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5.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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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1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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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5.1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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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5.1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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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5.1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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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4.05.1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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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5.18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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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4.05.1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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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 2024.05.1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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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 2024.05.1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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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9 2024.05.1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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