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무서움
뭔가 좀 무서움
반지의 제왕?
헉 나 저 아파트 살앗엇는데 석탄이 아니고 그냥 채석장아냐? ㅋㅋ 여튼 산이라서 조용하고 맑고 쾌적함. 마을버스는 필수긴함 더울때는 좀 힘들고 겨울에 눈 올때도 힘들고 나머지는 운동삼아 걸어다닐만 함 ㅋㅋ 벌레는 그닥 산 잇는거치고 크게 못느낌 그대신 동물이나 벌레 울음소리는 꽤 잇는편.
과학고 학생들 가족들이 주로 사나? 신기하다ㅋㅋㅋ
대부분 다른구 살거나 타지역인거거같더라 금요일되면 마을버스탄다고 모여서 줄서잇고 월요일에는 가족들이 차 태워준디고 차 엄청 많이 왓다갓다함
부산이라 애초에 눈사태 날정도로 눈이 많이 안옴 ㅋㅋㅋㅋ
저 돌덩이들이 가끔 떨어져서 그물망같은걸로 막아놓긴햇엇음
난 절대 못살어.. 비 조금만 많이와도 산사태 걱정부터 날거같고 일단 겨울빼고 벌레크리..
아 저 아파트를 지으려고 산을 판게 아니고 원래 저렇게 파인 채석장자리엿는데 더이상 돌을 안캐서 저 자리에 지은걸로 알고잇어 ㅋㅋ
맞아 교통은 큰 문제 없어 마을버스타고 지하철역 내려서 환승하거나 일반버스도많이 다녀서 ㅋㅋ 바다는 다대포 말하는건가? 다대포는 30분은 가야하는듯 ㅋㅋ
흙산이 아니라 돌산이라서 산사태말고 낙석 발생 ㅠ
tmi 러브하우스 나왓던 인테리어디자이너가 설계햇다고 분양할때 홍보햇엇는데 중간에 엎어져서 그냥 없던일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