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아파트 옆집이 개키우는 1인가구 직장인이였는데 지는 아침에 출근하면서 개혼자 저녁까지 혼자있으니까 평일에 맨날 울고 짖고 난리 아파트니까 당연히 민원도 많이 들어왔는데 존나 적반하장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