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내가 뭔 이야기만 하면
“너가 취업을 못해서 그래”
“너가 취업준비에 몰두하는 거로 안보여”
“너 지금 웃을때야? 장난칠때야?“
넌 백수여서 아무때나 괜찮잖아
너는 취업부터 하고 말해라 이러는데
난 순간 멈칫 하게되더라
이러고 한동안 또 연락 줄이고
이러다 또 단체톡와서 하고 이게 반복인데
뭔가 날 무시한다? 깔본다는 느낌을 자꾸 받아
내가 뭔 말만 하면 ”취준하고 있는거지?“ 이러는데
그래서 내가 아예 취뽀하면 만나겠다 아예 선언하고
연락을 안할까 싶어
취뽀하면 나도 취업했어 이러고 톡하나만 보내려고…
“너가 취업을 못해서 그래”
“너가 취업준비에 몰두하는 거로 안보여”
“너 지금 웃을때야? 장난칠때야?“
넌 백수여서 아무때나 괜찮잖아
너는 취업부터 하고 말해라 이러는데
난 순간 멈칫 하게되더라
이러고 한동안 또 연락 줄이고
이러다 또 단체톡와서 하고 이게 반복인데
뭔가 날 무시한다? 깔본다는 느낌을 자꾸 받아
내가 뭔 말만 하면 ”취준하고 있는거지?“ 이러는데
그래서 내가 아예 취뽀하면 만나겠다 아예 선언하고
연락을 안할까 싶어
취뽀하면 나도 취업했어 이러고 톡하나만 보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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