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토리들 안녕!
북하!! :)

오늘도 다들 즐겁게 하루 잘 보냈니?

요즘 이상하게 시간이 엄청 빨리 가는 것 같은 기분이야.
토정방 토리들은 어떤지 궁금하다!

금요일 밤은 여유있게 편안하게 행복하게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서 보냈음 좋겠다!

오늘도 잠들기 전에 30분 독서 잊지 말자! ㅎㅎ

모두들 안녕!
내일도 만나자. 푹 자! 북나잇.
  • tory_1 2024.05.17 21:04
    https://img.dmitory.com/img/202405/4LP/nhl/4LPnhlq9nO8SkY0mSM4gMg.jpg
    이상한 책들의 도서관
  • W 2024.05.17 21:07
    우와! 재미있어 보여! ㅋㅋㅋㅋ 제목이 끌린다! 토리도 즐거운 금요일 밤 보내!
  • tory_4 2024.05.18 00:27

    엇 나도 이거 읽는 중 ㅋㅋㅋㅋㅋㅋ

  • W 2024.05.17 21:05
    나는 운동 겸 산책 나와서 오디오 북으로 the westing game을 들으려고 해!

    그리고 며칠 전에 듣던 Home is where the bodies are 엄청 재미있게 잘 듣고 반납했어! 미스터리/스릴러 장른데 아빠가 사라지고 각자의 인생을 살던 소원한 관계의 30대 중후반의 삼남매가 엄마의 장례식 때문에 모이면서, 가족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는 ㅋㅋㅋ 그런 내용이었어. 내용이나 반전은 별 건 없었는데, 가족관계와 관련된 문장 중 와닿는 것들이 많았었어. ㅎㅎ

    북클럽 토리들이 읽는 책 몇 권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언제 읽을지?! ㅠㅠ 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405/1gE/7YY/1gE7YYIYt6UsookiKUiwWc.png
  • tory_3 2024.05.17 23:03
    https://img.dmitory.com/img/202405/551/VjC/551VjCN0VGyMkoUWmC24Ou.jpg
    오늘 1편 완독! 마리로르야 베르너야 프레데리크야 ༼;´༎ຶ ۝ ༎ຶ༽ 그동안 전쟁 소재 작품은 성인의 관점에서 서술된 것들이 익숙했는데,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게 되니 그 참상의 끔찍함이 더 깊고 슬퍼.. 1편이 너무 쫄깃하게 끝나서 내일 바로 2편 달리려구!
  • W 2024.05.17 23:38

    ㅠㅠ 소문대로 좋은가 보당 ㅠㅠㅠ 나도 읽고 싶었는데, 원서로 읽자니 줄거리 보니까 좀 힘들 거 같아서… 도서관 가서 빌려와야겠당! 토리도 굿밤! 

  • tory_4 2024.05.18 00:28

    2편이 더 좋다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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