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후라이팬 여정
테팔 코팅팬 벗겨진게 그렇게 나쁘대서 새걸로 교체하기로 함.
스뎅팬이 좋다길래 샀는데 개무겁고 후라이도 맨날붙음.
무쇠팬이 최고라길래 샀는데 길들이다 내가 죽을듯
철팬이 대안이라길래 호주명품을 샀으나 바빠서 한동안 요리 안했더니 녹슬었ㅇ
그린팬이 가볍고 코팅도 안전하다더니 딱 넉달 잘쓰고 들러붙기시작
이제 나에게 후라이팬 하나 추천해주라.. 돌아돌아 테팔인가..
테팔 코팅팬 벗겨진게 그렇게 나쁘대서 새걸로 교체하기로 함.
스뎅팬이 좋다길래 샀는데 개무겁고 후라이도 맨날붙음.
무쇠팬이 최고라길래 샀는데 길들이다 내가 죽을듯
철팬이 대안이라길래 호주명품을 샀으나 바빠서 한동안 요리 안했더니 녹슬었ㅇ
그린팬이 가볍고 코팅도 안전하다더니 딱 넉달 잘쓰고 들러붙기시작
이제 나에게 후라이팬 하나 추천해주라.. 돌아돌아 테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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