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해명을 모아보니 몽환적 단편영화 같다는 디씨인.jpg

옛날에 성악 좀 배웠다고 주장하는 트로트 가수임

파파로티라는 우리나라 영화 주인공이기도 해. 김호중의 어린 시절이 모티브가 된 영화거든. 실제로 성악에 소질이 있었다고 하더라. 하지만 본인이 갖고 있던 날티를 벗지 못해서 자기 길을 망가트리고 말았지. 그렇게 성악가는커녕 강패짓도 하고 건달짓도 하며 살다가 노래는 잘 하니까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서 인기 얻었어. 그 인기를 이제 다시 본인 손으로 망가트리고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