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챙겨주는 사람도 있고 첨엔 별식이 땡겨서 뜯는갑다 했거든
근데 요즘은 그냥 습관&재미로 우리빌라건물 쓰레기봉투를 죄다 해체시켜놔 ㅜㅜ
여름되서 이제 냄새나 파리꼬임도 심해지니까 남의건물밑에 급식소만들어놓는 할머니도 미워지고....
결론은 내가버린 봉투만이라도 안뜯게하고싶은데
향수라던지 에프킬라같은거 뿌려놓으면 수거전까지 냄새땜에 기피하는효과가 있을까??
다른방법이라도 시도해본 톨있니
근데 요즘은 그냥 습관&재미로 우리빌라건물 쓰레기봉투를 죄다 해체시켜놔 ㅜㅜ
여름되서 이제 냄새나 파리꼬임도 심해지니까 남의건물밑에 급식소만들어놓는 할머니도 미워지고....
결론은 내가버린 봉투만이라도 안뜯게하고싶은데
향수라던지 에프킬라같은거 뿌려놓으면 수거전까지 냄새땜에 기피하는효과가 있을까??
다른방법이라도 시도해본 톨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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