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밥챙겨주는 사람도 있고 첨엔 별식이 땡겨서 뜯는갑다 했거든
근데 요즘은 그냥 습관&재미로 우리빌라건물 쓰레기봉투를 죄다 해체시켜놔 ㅜㅜ
여름되서 이제 냄새나 파리꼬임도 심해지니까 남의건물밑에 급식소만들어놓는 할머니도 미워지고....

결론은 내가버린 봉투만이라도 안뜯게하고싶은데
향수라던지 에프킬라같은거 뿌려놓으면 수거전까지 냄새땜에 기피하는효과가 있을까??
다른방법이라도 시도해본 톨있니
  • tory_1 2024.05.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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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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