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측은 "채권자(민희진)는 지인이라는 무속인에 지나치게 의존 중이다. 사망한 자신의 여동생이 빙의했다고 믿고 여동생의 이름으로 무속인을 부르는가 하면, 6개월간 무려 5만8000건의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한 달에 약 1만 건에 해당하는 대화양으로 근무 시간 동안 1분의 한 건 수준으로 대화를 나눈 꼴이다. 또 무속인과 경영권 탈취 계획을 세우기도 했으며, 그에게 영업 비밀을 방대하게 유출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무속인은 채권자에게 직원 채용을 부탁하기도 했다"라면서 "'마루타 아가'라 부르며 자신의 계획은 귀신이 아닌 사람으로 들어가 언니 곁에서 도울 것이라 주장했다. 추천으로 없는 TO까지 만들며 채용하려고 했으나, 해당 인물이 새로운 직장을 구하며 무산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40517120408147
이어 "해당 무속인은 채권자에게 직원 채용을 부탁하기도 했다"라면서 "'마루타 아가'라 부르며 자신의 계획은 귀신이 아닌 사람으로 들어가 언니 곁에서 도울 것이라 주장했다. 추천으로 없는 TO까지 만들며 채용하려고 했으나, 해당 인물이 새로운 직장을 구하며 무산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40517120408147
두나무 네이버 언플은 안 먹히겠다고 판단했구나.... 그러게 언플하기 전에 조사부터 좀 ㅋㅋㅋㅋㅋ 아님 의장님 아이디어여서 무조건 네네 할수밖에 없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