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부터 오실 산후도우미분 배정됐다고 연락처가 왔는데
카톡 등록해보니까 나이가 꽤 많으신 것 같더라고
60대 중후반이신 것 같아
나는 당연히 4-50대 생각하고 있다가
원래 이렇게 나이많으신분들도 있는건가?하고 당황하는 중
어쨌든 손목도 아프고 힘드실 것 같은데
아기 잘 봐주실까 고민도 되고
어쨌든 내 나이가 아래니까
내 얘기 존중안하고 자기만의 육아스타일 고집하실까봐 걱정됨...
꼭 시어머니가 오신 것 같다고 그런 사람들도 있더라고?
근데 뭐 나이 하나만 가지고 걱정하는 것도 좀 웃겨서..
다들 어땠는지 궁금해!
카톡 등록해보니까 나이가 꽤 많으신 것 같더라고
60대 중후반이신 것 같아
나는 당연히 4-50대 생각하고 있다가
원래 이렇게 나이많으신분들도 있는건가?하고 당황하는 중
어쨌든 손목도 아프고 힘드실 것 같은데
아기 잘 봐주실까 고민도 되고
어쨌든 내 나이가 아래니까
내 얘기 존중안하고 자기만의 육아스타일 고집하실까봐 걱정됨...
꼭 시어머니가 오신 것 같다고 그런 사람들도 있더라고?
근데 뭐 나이 하나만 가지고 걱정하는 것도 좀 웃겨서..
다들 어땠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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