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보고있는데 리사가 거짓말을 했던 안했던
도릿이 2번이나 강아지 파양한건 팩트인데
시즌내내 피코질 하는거 어이가 없고

카일도 겉으로는 리사편들어주는척 하면서
인터뷰나 하는짓보면 그 누구보다도 리사 극혐하는듯함
이건 이번 시즌에만 느낀게 아니라 그 전 시즌들부터 쭉 느꼈음
지가 이 쇼에 원탑이어야 하는데 리사라는 큰 벽이 있으니까
견제하고 아닌척 까내리고..

마지막에 동창회하는데 리사 불참했다고 엔디 코헨까지 합세해서 리사 불링시키는거 좀 보기 그렇더라
같은 방송사에서 밴더펌프룰스 흥하고 있는데도
리사 끝까지 불링시키는거보고 뭐지 싶었음
밴룰은 프로듀서가 다른건가

저 당시 현지에서도 리사만 욕먹었어..?
  • tory_1 2024.05.22 03:07

    당시 반응 찾아보니까 리사 편 드는 사람이 더  많은 느낌이었어.
    외국은 강아지 파양 문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해서 그런지 도릿 욕 많았고, 
    카일 및 그 외 사람들은 리사가 제일 힘든 시간 보낼 때 불링했다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꽤 되는 거 같았어 

    근데 그거랑 별개로 당시에 리사가 실제로 거짓말하고 조종했다고 보는 여론이 대세인 거 같아서 난 이게 헷갈리더라...
    자식까지 걸면서 맹세하는데 그걸 안 믿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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